"재난은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위기이지만, 미래의 관점에서는 기회일 수 있다. 하나가 무너지고 하나가 세워지느냐? 또 다른 하나가 세워지지 않았느냐? (1) 하나가 무너진 자리에 아무것도 없다면, 위기에서 위기로 끝난 것이고, (2) 또 다른 무엇이 자리 잡는다면, 위기는 기회로 바뀐 것이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재난의 상황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냈고 변화했다.
지금 우리는 누가 재난을 만들었느냐(과거)에 집중하기보다는 무엇이 만들어져야 하는가(미래)에 초점을 우선 두어야 한다. 인간이 과거에 멈추어 있다면 불행하고, 미래를 꿈꿀 때 행복해진다. 누구의 과오냐? 는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밝혀질 것이고, 우리는 지금 무엇이 잘못되었나를 살펴서 미래의 삶에 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인간의 나쁜 습관은 무의식 중에 끊임없이 반복됨을 앞의 글에서 제기한 바 있다).
위기는 잘못된 습관의 재생을 개선하는 동기(단초)가 된다. 그러므로 위기를 위기에서 끝내지 말고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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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은 감성을 제외한 이성적 실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위와 같은 기회의 창출 과정은 개인의 삶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