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동그랗고 뽀얗진 않지만울퉁불퉁 그래도 알깨어나라고 해서열심히 굴러다녔지빡 -! 깡 -!난 돌멩이나 빈 깡통이 아니야!발로 차지 말아 줘 소리쳤어몇 번 더 차더니만 재미없어졌나 봐그새 난 금이 가버렸어아-! 그래도 깨어나려나 봐!다시 열심히 굴러갔어 어딘진 몰라 그냥 나는 길치거든!지난번엔 아스팔트 위에서 터졌어그마저도 탄 스크램블이 되어버렸네이번엔 흐르지 않게 잘 붙여볼게잘 붙여볼게붙여볼게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