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
아래 링크 속 오연호 선생님의 글처럼,
평생 집을 소유하지 않아 부동산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시세차익 따위 기대하지 않는 이에게,
그리고 평생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 대기오염과 교통체증을 유발하지 않는 이에게,
부동산 시세차익에 준하는, 삶 속에서의 막대한 인센티브를 국가가 제공해야 한다.
그것이 집값 문제, 대기오염과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 아닐까?
100만큼 가진 이를 조금이라도 쫓아갈 기회를 주는 것 보다는,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에서 고민해야 그 해결점도 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