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4절: 니체는 조커의 가르침을 전하는 데 평생을 바치었다.
5절: 하지만 니체 역시 "정신병"에 걸린 사람으로, 미친 사람으로 여겨지고 말았다.
6절: 결국 니체는 정신병원에 끌려가 그곳에서 순교했노라.
7절: 그의 저술과 학문은 이후 큰 논란이 되어 현대철학이라는 거대한 난장판을 만들게 되었다.
8절: 니체가 감금당했던 정신병원에서 그의 메모가 훗날 발견되었으니,
9절: 비극의 예술가는 무엇을 전달하는가? 무섭고 의심스러운 것과 대면해서도 두려움 없는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강력한 적 , 거대한 재난, 두려움을 일으키는 문제 앞에서 자유를 느끼는 것. 이 승리의 상태가 바로 비극의 예술가가 선택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비극 앞에서, 우리 영혼 속에 존재하는 싸움을 좋아하는 어떤 것이 사투르누스제를 거행한다. <우상의 황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