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소싱 딜메이킹 딜클로징

투자 타이밍

투자회사들은 좋은 투자처를 찾아서 투자를 실행하고 투자운용관리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낸 후 잘 회수하는 일을 한다.

투자처를 찾는 것을 딜소싱(deal sourcing), 투자처를 만나 딜의 조건등을 협상하는 것을 딜메이킹(deal making), 협상을 잘하여 계약을 완료하는 곳을 딜클로징(deal closing)이라고 한다.

딜소싱은 주로 투자하기에 좋은 우량기업이거나 성장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인 경우가 많다. 즉, 실체(tangible)가 분명하여야 하며 그 실체를 통한 미래성장가능성(intangible)이 보여야 한다. 대신 완성된 타이밍일 때 보다는 왼성되기 이전의 타이밍일 때가 도 좋다. 그 이유는 영화에 투자할 때 시나리오 단계에 투자하는 곳과 영화개봉시점에서 투자하는 것을 비교할 때 언제가 더 큰 투자효과를 거둘 수 있은지를 생각해 보면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