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이력 7

국가 핵심기술 보호구역

by 제이림


대선이 끝나고, 늘 지지하던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렇게나 없던 현장 일이 마구 쏟아진다.

하루하루 단편을 쓸 시간조차 없다.


한 달 치 작업 스케줄이 빽빽하다.

일요일 하루만 쉬는 강행군.

기흥에 있는 국가 핵심기술 보호 구역 안에서의 일이라,

사진도 없다.


이번 작업이 끝나기 전까지는 글쓰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일이 없으면 없어서 지랄…

일이 많으면 많아서 지랄…


그래도, 이번엔

행복한 지랄이라서 괜찮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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