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1인기업에게 없는 다섯가지!

[프리랜서, 1인기업 강사로 살아남기]

by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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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1인기업에게 없는 다섯가지!


안녕하세요? 1인기업 강사로 살아온지 8년차가 되는 이은주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오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할 때 무척이나 당황하게 됩니다.


그 중하나가

환상과 현실이 다를때죠.


직장생활이 그랬고 결혼도 역시나 였을 겁니다.


저는 1인기업 강사의 삶을 시작하면서 당황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당황이 아니라 사실 황당했습니다.

환상이 현실로 다가온 거죠 ㅎㅎ


지금부터 제가 경험한

프리랜서, 1인기업가에게 없는 5가지

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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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제받는 시간이 없다

출근없는 삶, 원하는 시간에 퇴근하는 삶은 현재 직장인들에게는 돈보다 더 간절한 소망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1인기업 강사를 시작할 때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역활도 동시에 해야 했기에 출퇴근이 따로 없는 1인기업 강사의 삶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통제받는 시간이 없다는 것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유가 있는 만큼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본인의 몫인거죠.

자칫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면 눈뜨는 시간은 10시가 훌쩍 넘는 시간이 될것이고 업무하는 시간이나 자기계발하는 시간보다 삽질하는 시간들로 하루가 가득차게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역할이나 1년안에 달성해야하는 목표가 있고 평가도 행해지지만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는 이 역시 스스로가 관리하고 피드백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이룬것도 없이 1년이 훌쩍지나는 허무한 시간을 만들지 않으려면

자유로운 시간이 쓸모 없는 시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스스로 통제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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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달 25일이 주는 선물, 월급이 없다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댓가를 받는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의 삶.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월급받는 것보다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의 수입이 2~3배는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물론 초반에는 택도 없는 소리지만 탁월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내고 브랜드를 만들고 수입을 다각화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직장인처럼 매월 고정된 날짜에 수입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기업교육 강의를 하는 저 역시 강사료나 칼럼료는 한달 후에 입금되고 고객사마다 경비처리되는 날짜가 모두 달라 입금이 들쭉날쭉되어 수입을 관리하거나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너무 힘드리었습니다.
그래서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는 월급이 아니라 연수입으로 계산하여 비수기나 수입이 없는 시기를 지혜롭게 넘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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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삶이 춥다고 느낄때, 복지가 없다


평생직장을 꿈꾸며 첫출근을 했던 저는 회사에서 결혼하고 출산하고 아이들 대학보내고 나서 생각하는 것이 퇴직이라고 굳게 믿었던 때가 있었죠.
그만큼 회사에서 제시하는 복지의 달콤함은 아직까지 직장선택에서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프리랜서, 1인기업가들이 삶이 춥다고 느낄 때가 복지없는 삶을 경험하는 순간부터입니다.
직장을 다닐때는 서랍만 열고 작은 문구점이 그대로 옮겨져 있을 만큼 네임택이 붙여진 각각의 문구류가 구비되어 있었는데 어느순간 볼펜하나 출력하는 A4 한장에도 내돈이 들어가야 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짜증나는 일중 하나가 교육을 받으라는 공문을 받을 때입니다.
일 잘하고 있고 일 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쓸데 없이 교육을 받으러 오라고 한다며 투덜거리는 직장인이 참으로 많죠.
그런데 밖에 나와서 뭔가 새롭게 배우기 위해서는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야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명절때에는 그 흔한 선물세트 하나 받는 경우가 없어 옛날 차로 실어 나르던 그때를 추억하며 쓸쓸한 미소를 던집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돌잔치나 부모님의 상을 당해도 그어떤 경조사비도 없고 인생 후반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퇴직금 역시 없다는 사실에 춥고 춥고 춥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퇴직금을 직접 저축하면서 대비하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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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함께하는 든든함, 모임은 1도 없다


제가 가만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꼈던 경우는 연말과 연초 송년회와 시무식 없이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 였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식당은 그득하고 모임은 넘쳐나지만 연말이되면 너무 한산한 분위기로 홀로 있는 나를 만나게 됩니다.
물론 주변의 지인들과 약속을 잡아 모임을 가지기도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텅빈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기획한 것이 '혼자들의 의미있는 신년회, 혼신'과 혼자들이 함께하는 송년회, 혼송'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신년회에서 1년간의 목표를 세우고 1년동안의 성장을 축하하는 송년회를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들을 모아 진행했던 거죠. 벌써 3년째로 접어듭니다.
그 흔한 회식없는 삶은 워라밸을 가능하게 하는 저녁시간을 만끽하게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만나는 사람들이 한정되고 네트워킹이 줄어드는 부작용도 생기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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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지할 동료가 없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든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라고 합니다.
잔소리하는 상사도 없고 경쟁해야하는 동료도 없고, 신경쓰고 이끌어야하는 후배도 없어 만사가 편할 것 같지만 사람은 사람과 함께해야 하는 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 상황이나 역할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가족보다 동료일 수 있죠.
그래서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도 있고 상사의 경험이나 격려가 더 큰 힘이 될 때도 있는 법입니다.
의지할 동료가 없는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들이 삼삼오오모여 협동조합이나 협회를 만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 역시 대표 강사들의 모임을 통해 고민을 나누기도하고 멘토와 멘티 관계를 형성하면서 외로운 길을 함께가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1인기업을 준비하고 계신분들이나 현재 활동하고 계신분들 모두 프리랜서나 1인기업에게 없는 5가지를 꼭 기억하셔서 대처하시면 꼭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 주 성장계획가

성장계획연구소 대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교육 강의와 프리랜서, 1인기업 성장 프로젝트 '강자네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습관만들기 프로젝트' '혼자들의 신년회,혼신' '혼자만의 의미있는 송년회 혼송'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 인생의 판을 바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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