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라는 실마리를 통해 발견한 현대 음악의 빈틈.

아담 발디치, 레셰크 모주제르의 [Passacaglia]

by 조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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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아담 발디치는 전작 [Poetry]에서 이탈리아의 트럼펫 연주자 파올로 프레수와 함께 미니멀하지만 섬세한 리듬 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뚜렷하게 들려줬다. 또한 일반적인 바이올린 보다 7도가량 낮은 르네상스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소리의 새로운 틈을 찾아내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서도 그는 기존과는 다른 조율, 다른 시대의 악기를 사용함으로써 현대 음악의 빈틈을 과거라는 실마리를 통해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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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전문지 <월간 재즈피플> 필자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재즈와 문학, 그 외 여러 글을 읽고 씁니다. 종종 영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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