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먼 곳으로 보내는 소리

현대음악 레이블 ECM 프로듀서 정선의 새로운 출발 1

by 조원용

BlankFor.ms, Jason Moran, Marcus Gilmore - [Refract](Red Hook Records, 2023)

현대음악 레이블 ECM의 프로듀서였던 정선은 2020년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어쩌면 시기의 문제였다. ECM의 것, 만프레드 아이허의 소리가 아닌 자신의 소리에 가까워지기. 그는 자신의 음악이 지닌 정체성(정선은 과거 인터뷰에서 이를 ‘소닉 아이덴티티 Sonic Identity’라고 표현했다)을 ‘레드 훅 레코드’를 통해 새롭게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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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전문지 <월간 재즈피플> 필자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재즈와 문학, 그 외 여러 글을 읽고 씁니다. 종종 영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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