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접엉!

by 스윔키

2026년 4월 9일 목요일 수영 일기


* 자유형 킥판 없이 연습

-> 팔 더 힘 빼는 것에 집중, 오른팔 돌릴 때 고개는 팔에 붙이려고 노력하기, 시선은 옆으로 볼 것


* 킥판 앞부분 잡고 접영 발차기 연습

-> 손부터 웨이브 (이때 머리 잘 따라가기), 입수킥 출수킥이 헷갈렸는데 이제야 아주 조금은 알 것도 같다

-> 몸이 바닥쪽으로 갈 수 있게 팔 입수와 함께 차는 것이 입수킥

-> 출수킥은 타이밍 잡는 연습을 더 해야할 것 같다

-> 물장구 소리 나지 않게, 물 안에서 몸 안쪽으로 발을 차듯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연습하기


* 킥판 없이 두손 모아서 무한반복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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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의 세계에 빠져있었던 오늘.

웬지 오늘 수업 시간에 접영을 배울 것만 같아서

미리 유튜브로 발차는 법을 보고 갔는데

역시나 물 속에 들어가니 머리가 하얘졌다.


몸치에 박치까지. 아주 제대로 들통나버려서 부끄러움이 최대치에 도달했다. 휴.


그리고 지난주에 배웠던 접영킥이 입수킥과 출수킥이었다니.

말도 안돼.


입수킥과 출수킥의 이해와 타이밍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 아직도 어려움이 많아서 자유수영 때 연습 또 연습.... 해야하지싶다. 쉽지 않겠지만 계속 해보기로.



비오는 날 수영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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