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스던질)
오늘의 질문
: (이전 글에 이어서)
1. 당신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 어떤 모습이 나타났을 때 당신은 목표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까?
3. 당신은 목표를 위하여 무엇을 실행하시겠습니까?
4. 당신은 일주일에 몇 회 이것을 실행하시겠습니까?
5. 당신은 얼마동안 이것을 실행 하시겠습니까?
6. 당신이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7. 그것이 장애물로서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8. 이것을 실행 하지 않았을 경우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9. 이것을 실행 하였을 경우 무엇으로 스스로를 축하해주시겠습니까?
10. 이 목표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의 삶에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위 질문에 대한 대답들.
1) 올해 12월까지 큰 목표를 가진 건 없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몫을 다해 열심히 살아내기.
2)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 편안한 것, 체하지 않고 밥을 먹는 것, 얼른 다음날이 되어 아침에 눈을 뜨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가 찾아듣고 싶어지는 것.
3)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
4) 적어도 주 4회 이상.
5) 약 150일 정도 남은 올해 말까지. 일단 계속 해보기.
6)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자고 싶어하는 마음..?
7) 아침은 온전히 내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욕구가 크다는 걸 최근에 알게되었다. 하루를 잘 살아냈다는 기분이 들려면 아침 시간을 잘 가져야 한다.
8) 내일 두 배로 더 열심히 살아내려고 노력하기.
9) 최근에 몸을 돌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혈액순환을 위해 이동식 반신욕 기계를 사고, 달리기를 더 성실하게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 러닝화를 사고, 몸의 유연성과 작은 근육을 기르고 싶어서 요가를 시작했다. (물론 홈트로 진행하는 초보지만. 그리고 이어서 필라테스도 시작할 예정) > 이런 것들을 하니 큰 일을 해낸 것 처럼 여겨지고, 뿌듯함은 열 배가 되고, 나를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이처럼 하루치의 삶을 내 시간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고 + 그것을 더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별 거 아닌 일에도 스스로에게 축하해줘야한다는 걸 성찰했다!
10) 지금보다 더 한 단계 나은 사람이 될 것만 같다. 내 목표는 멋있는 할머니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