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아이 소망이

심리학자가 연재하는 짧은 소설

by 심리학자

"내가 느리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야."


이 이야기는 조금 느린 한 아이의 성장 기록입니다.
소망이는 다소 느린 언어와 반응으로 인해 주변에서 ‘문제가 있는 아이’로 오해받지만,
그 느림 속엔 누구보다 섬세하게 마음을 듣는 감각이 숨어 있었습니다.

부모의 불안, 교실 속의 시선,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지나며,
소망이는 느림을 ‘약점’이 아닌 ‘나만의 특징’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한 아이의 여정을,
더 넓은 세상의 언어로 함께 따라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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