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디 월드뮤직 라디오 #199
동물들의 최대의 공격과 방어의 무기는 송곳니.
인간은 송곳니가 퇴화해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없는 대신
이빨 가운데 있는 혀를 이용한 언어로 공격과 방어를 할 능력을 가졌다.
언어가 무기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상대도 그 언어의 정서가 몸에 담겨 있어야만 가능하다.
더불어 상대가 가깝고 유사한 추억에 담겨있을수록
제대로 된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외국인이나 동물에게 언어의 폭력은 허사이다.
폭력의 범위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처럼 친한 사이가 가장 적당해서
그렇게 서로 말로 찌르고 찔리는 것이다.
가끔 어떤 이들에게는 말로 때리지 않고 손으로 때린다.
그 상대는 분명 자신보다 약한 사람.
'말이 필요 없네'라는 한 마디만 말할 뿐이다.
Coses Que Es Diuen Però Que No Es Fan - New Cat
https://youtu.be/82BjMP82q8k?list=PLal9sIB3XTQzgPyRhal0YxsrL8pAI_MI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