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디 월드뮤직 라디오 #208
그녀에게 주어진 복숭아.
그녀는 복숭아를 너무 좋아했지만
복숭아를 먹을 수 없었다.
혹시 모를 알레르기의 두려움 때문에.
그녀는 복숭아가 아까워서
칼로 잘게 조각을 내어
아무도 먹지 못하게 했다.
그것을 애증이라고 되 씹으면서.
이제 알레르기가 없음을 알게 되자
자신감과 용기가 솟았다.
복숭아를 서슴없이 먹는다.
그러자 복숭아의 달콤함에
애증도 녹아 버렸다.
Dindinha - Ceumar
https://youtu.be/EW25qN6Nb30?list=PLal9sIB3XTQzhVleTmHc1CW0lElXusy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