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가베 원을 갖고 노는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
1. (엄마가) 색상을 말하며 풍선을 여러 개 그려본다.
2. 아이가 놓은 가베의 안쪽을 색연필로도 그린 후 떼보며 동그라미라고 얘기해준다.
3. 아이가 놓은 가베 밑에 선을 그리고, 색상을 말하며 풍선이라고 말해준다.
4. 새 종이를 꺼내 아이가 원을 놓는 자리마다 꽃잎도 그려줘 본다.
5. 아이에게도 꽃을 그려보라고 말했더니 연하게 그린 낙서를 제법 촘촘히 색칠하듯이 그렸다.
육아하며 정신없이 보내던 일상을 글쓰며 다시 마주합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저 스스로가 남편과,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을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기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