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너~
기존에 하던 일은 다 쓸데없는 일이니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집중하세요.
우리나라의 우리 회사의 장들은 새롭게 부임하면 언제나 같은 일을 한다.
"새로운 일 벌이기!"
새로운 대표들은 자신의 임기에 맞춰 새로운 일을 벌인다.
나중에 자신이 이런 업적을 이루었다고 혼자 열을 올릴 모습이 떠오른다.
다들 본업보다는 사진 찍는 행사를 만들지 못해 안달인가 싶다.
잘못했다는 사과 기자회견만 아니면 모든 사진 행사를 반기는 느낌이다.
나대던 사람들은 잘못해도 잘못했다는 말은 안 한다.
하지만 아무도 잘했다고 안 해도 자신이 잘했다고 계속 말한다.
엄마 말 안 듣던 청개구리가 환생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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