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 빵아
그림의 떡이 아니라
그림의 빵입니다
빵 대신 양배추를 친구 삼았습니다
제 위는 빵보다 양배추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상그림작가 돌아보기의 브런치 입니다^^* 인스타그램_@jeahyu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