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깔깔
잔디가 푸르른 공원에
반짝반짝 햇빛을 반사하는 은색 돗자리를 깔고
신발을 벗고 앉아 휴식을 즐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놀이를 하는 것을 보기도 하고
강아지의 재롱을 보기도 하고
평화로운 나날이었습니다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상그림작가 돌아보기의 브런치 입니다^^* 인스타그램_@jeahyu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