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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파레시아스트
20대 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서야 스스로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 불안한 존재. 나 자신도 모른 채 너를 안다고 말하는 불온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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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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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 춤추는 하나
나무아래 춤추는 하나의 브런치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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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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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교
정춘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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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 BN
대구에서 나서 포항, 서울, 워싱턴DC, 파리, 베오그라드를 거쳐 다시 서울 거주 중인 30대 INTJ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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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현
노태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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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mberersten
aesth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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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대문
독일살이 10년을 넘기고 여전히 살아내고있습니다. 공부끝에 졸업했고 구직 하다 보니 취업도 했습니다. 칼럼도 쓰고 리뷰도 쓰고 소설도 씁니다. 제안해주시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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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건
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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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세계
미지의세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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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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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씽킹
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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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 송윤진 선생님
시인, 수필가, 소설가 범천 송윤진 선생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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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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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멧
베르멧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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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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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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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
Yunj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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