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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제목 후보 투표 이벤트

# 번외

by 늘작가

안녕하세요? 브런치스토리 독자님들.

추석 잘 쇠었어요?
그리고 꿀 6일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브런치 글을 올려야 하는데,

이 글 올리는 것을 까먹어서 먼저 올린 후

이번주 브런치스토리 글은

모레(10/4)과 다음주 연휴 기간(10/7~10/9)에 올리겠습니다.


'직딩 30년' 매거진을 새로 만들고

글을 벌써 9편 연재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본편 12편, 앞 뒷글 2편

총 14편을 연재하고

브런치북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당초 브런치북 제목을

'직딩 30년'으로 하려고 했는데,

지난주 댓글에서 N잡러님

글 연재 중에 나온 문구 중 '

하나를 제목으로 사용하면 좋은 것 같다는 제안을 주시어

브런치북 후보 제목 투표 실시합니다.


브런치북 제목(by 늘작가)


아래 제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주시고

그 이유를 간단히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직딩 30년

2. 생계형 직딩, 자아실현형 직딩

3. 직장인의 길

4. 직장이 내 인생을 책임지나?

5. 직장은 짧고 자본은 영원하다.

6. 직장은 부캐


골라, 골라^^


오늘 독자님들 투표를 고려하여

최종 선정한 제목에 따라

남은 본편 3편과 마무리 글 순서와 내용이 달라집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남은 꿀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늘 작가


P.S

탈락된 제목들도 나중에 매거진이나

또 다른 브런치북 제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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