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까짓것

넘어지는 것은 일어나기 위한 것이다

다시 일어나자(#2)

by 늘작가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수많은 길을 걸어가게 된다. 내가 잘 아는 길도 있지만 때로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도 있다. 그렇게 길을 걸어가다 보면 돌부리에 걸려서 아니면 나 스스로 헛 발질해서 넘어지기도 한다. 인생길을 걷다가 넘어지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출처 : pixabay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넘어지고, 실패할 때 툴툴 털고 일어나서 다시 앞을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그 길을 계속 걸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뒤돌아서 다른 길을 찾아 떠난다. 혹은 또 어떤 사람들은 일어서는 것 자체를 포기하고 주저앉아버리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우리 인생을 한번 돌이켜 보자


아주 어렸을 때 누워 있다가 네 발로 걸어가고, 또 두 발로 일어서서 걷기를 시도하고 성공한다. 두 발로 걷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넘어지는가? 그런데 아이들이 두 발로 걷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아이 때를 지나 유치원과 초중고를 보내면서도 수많은 도전과 넘어짐을 반복하면서 성장을 해 왔다. 그리고 학생의 마지막 관문이라고 생각되는 대학 입시를 치른 후 대학에 입학한 후 회사 취업 등 사회에 나가는 준비를 해 오면서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해오지 않았는가?


사회, 직장에 들어와서는 또 어떤가? 고과, 승진, 연애 등을 하면서 수없이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를 반복하여 살아왔다. 그리고 내 집 마련하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좌절을 맛보았는가?


#출처 : LovePic


인생은 넘어지고 일어서는 것


지금까지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넘어지는 것이 일상사였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고 중고대학생 때도 그리고 직장에 들어와서도 수없이 넘어지는 것을 반복했다. 앞편에서 이야기한 개인 파산, 회사 진급 실패, 어머니의 대장암, 고향집 경매 등 수많은 넘어짐이 나에게 몰아쳤다. 하지만 넘어지는 것은 다시 일어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분들이 넘어지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지금도 많이 넘어지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안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출처 : 모름

다시 일어난 사람이 다시 걸을 수도 있고 뛸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함께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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