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늘직딩

직장인의 삶 세 가지 길 : 세 번째 길

#4 늘직딩

by 늘작가

안녕하세요? 늘푸르게입니다. 브런치에 벌써 네 번째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직장인의 삶 3가지 길 중에서 마지막 세 번째의 길에 대애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① 가족과의 시간과 건강을 희생하면서 CEO가 되기 위한 워커홀릭의 삶

② 경제적 자유를 토대로 퇴사하여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는 삶


[세 번째 길]

승진에 집착하지 말고 가족과 워 라벨을 추구하는 평범한 삶


출처 : 미상

이 길은 “work and Life Blance" 아니 더 솔직히는 직장보다는 가정 쪽에 더 비중을 두는 삶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직장에 전혀 신경 쓰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직장인의 삶 호락호락하지 않지요. 만약 직장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진급 누락은 물론 한해 한해 버티기 힘들 거예요. 가정에 더 비중은 두겠다는 생각은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나름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직장보다는 가정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한계는 있고 임원 진급은 힘들 겁니다. 저는 이 방법이 삶을 어떻게 매니징 하느냐에 따라 1번이나 3번보다도 최종 결과는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길을 평범한 삶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 단어 속엔 이 길이 1번이나 2번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ㅎ


첫 번째 길, 회사와 직장에 올인하는 동료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이 길이 맞는가 싶으실 겁니다. 지금 존님께서 하시는 그런 고민처럼요. 만약 그 길이 부러우시면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1번으로 성공하는 길은 세 번째 이 길 보다 힘들고 성공 확률도 더 낮을 겁니다. 첫 번째 길의 성공의 관문으로 생각하는 레벨이 임원일 텐데, 아마 입사 이후 기준으로 보면 많아야 5% 정도 될 겁니다. 물론 이 길로 가서 임원 정도까지 되면 성공한 삶으로도 볼 수는 있겠지만 그에 따른 좋지 않은 결과도 꽤 있습니다.


# 출처 : pixabay

건강이 나빠지고 친밀 집단과의 네트워크는 직장 위주로 좁아질 것입니다. 철저히 직장 위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현역 시절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은퇴 후 가족 구성원으로 돌아가도 서먹서먹한 경우도 많습니다. 은퇴 후 같이 술 한잔하실 분들이 없으신 분들도 많으시고요. 직장이라는 것은 그만두면 끝입니다. 그와 관련된 많은 인연들도요. 친구들 그때 만난다고 친해지지 않습니다.


물론 고위 임원으로 성공하는 것 까지 직장과 가정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첫 번째 길을 가서 이렇게 성공하는 것이 베스트이겠지만, 아무튼 평범한 직장인들을 이렇게 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 번째의 길]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길을 걸어가는 것 또한 만만하지 않습니다. 말이 쉽지 직장과 가정의 밸런스를 유지하기는커녕,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모두 성공하지 못하는 '루저'가 되기 더 쉽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세 가지 길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임원으로서의 길, 자신의 비즈니스를 하는 길 그리고 마지막 이 길요. 세 가지 길 중 평범한 직장인들이 현재 걸어가고 있는 길은 3번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입니다. 늘푸르게가 존트라볼타님에게 조언했었던 길은 이 길입니다. 그러면 이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할까요?


5편에서는 존님에게 조언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해 보겠습니다.

늘푸르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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