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늘직딩

후배야~(9편) 직장에서 버티더라고 그냥 버티지 말자

#16 늘직딩

by 늘작가

후배야~

맛점하고 있니?

이렇게 점심때 브런치에 글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이유는 아침에 글 올리는 것을 까먹어서. ㅎ


후배야~

브런치에서 너 이름을 불러 본 것도 처음이다.

늘작가가 블로그와 카페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시리즈가

'후배야~'이다.

이 시리즈를 브런치에서도 시작한다.


후배야~

다사다난했었던 2022년도 이제 사흘만 남았다.

오늘 글은 올 한 해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네 마음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후배 너에게 보내는 글이지만

실은 늘~선배 스스로에게 보내는 글이기도 해.


먼저 올 한 해 수고 많이 했어.

특히 직장에서 버티느라.^^


혹시 너 늘선배가 블로그에 올렸던

후배야~(8편) 이 글 읽어 보았니?


001.jpg

만약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글 링크하니 일단 이 글부터 읽고 난 후

오늘 글 계속해서 읽어보길 바래.


https://blog.naver.com/jedpark/222943783570


후배야~

이 글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니?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은 다를 거야.


오늘은 늘~선배 = 늘~작가가

또 한 번 뼈 때리는 조언을 해 줄게.


지금 같은 불황에서

일단 직장에서 버티는 것이 중요할 것이야.

히지만 살아남았다고, 버텼다고

마냥 좋아하지 마라.


살아남 돼

버티 돼

반드시

+

성장을 동반한 버티기이어야 해.

002.png @ 출처 : Freepik

후배야~

직장에 비하면 바깥세상은 정글이야.

모든 직딩은 언젠가는 회사를 그만두게 될 것이고

살벌한 정글에서 다시 시작을 해야 해.


그런데 직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버티기만 하다가

아무런 무기도 없이, 준비도 없이

정글 속으로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니?

그러면 결과는 뻔하겠지.

정글 속 맹수에게 잡아 먹히게 되겠지


후배야~

직장에서 살아남고, 버티긴 하돼

꼭! 반드시!!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하면서 ~

@출처 : image bank

늘 선배의 경우

지금 이 직장에서 버티고 있지만

직장에서 일하는 것 몇 배 이상으로

준비를 하고 있어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아니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호랑이가 있는 골에서도

왕 노릇을 활 수 있는

‘마블’이 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글 쓰고 준비하고 있어.


아직 현직이라 세상에 본격적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고

(특히 책을 출판하지 못하는 아쉬움)

+

여러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


그냥 버티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발전을 하면서 버티고 있어.


후배야~

너는 지금 직장에서 버티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니?

너는 제2인생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거니?


만약 지금까지 준비하지 않고 있다면

만약 아직까지 제2인생을 어떤 일을 하면서 정하지 않았다면

이번 연말과 연초에 절실한 마음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할지

내가 버티면서 무엇을 준비할지 꼭 정하길 바래.


늘선배가 준비해 보니

제2인생 아이템을 정한 후에도

최소 2~3년 길면 5년 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한 것 같아.


너도 알다시피

회사에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온 힘을 다해야 해.

그런데 그 와중에 틈틈이 시간 내어

제2인생을 준비해야 하니 쉽지 않더라.


나의 경우,

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는데도,

아이템을 정하기까지 만 2년 반이 걸렸어.

17년 6월 1일에 블로그 시작하고

2년 반 동안 여러 가지 길을 테스트하고 해보다

2019년 딱 이맘때

나의 제2인생 길을 정했었어.

003.jpg

날짜 보이지?

2019년 12월 27일 올린 글이야.

이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제2인생 길을 정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정했어도

내가

어떤 콘텐츠(콘셉트)를 가지고

어떤 타깃(대상)을 대상으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살아갈지

어떻게 돈을 벌고 비즈니스 하면서 살아갈지

할 일이 정말 많아.


이런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그냥 되겠니?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


후배야~

그러니 이제 정말 진지하게

그냥 버티지 말고

꼭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살아갈지

제2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준비하면서 버티길 바래.

시간 많지 않아.


남은 2022년 잘 마무리하고

2023년 계묘년

깡충깡충 뛰는 토끼처럼

그렇게 멋지게 새로운 삶

새로운 회사 생활 시작하길 바래


새해 복 많이 받고


늘~선배가

@출처 : Adobe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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