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3 "곪은 상처"

by 네네

네네작가 day43 “곪은 상처”

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며 발버둥 치며 열심을 향해 살아간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는 안에 들어있는 곪은 상처들이 있다. 아무렇지 않은 일에, 눈물이 흘러 나올수도 있고, 작은 일에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내게 되는 때도 있다. 이런 현상이 내 안의 곪은 상처, 쓴 뿌리들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겉에서 약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안에 있는 곪은 상처를 도려내어 새 살이 돋아나게 해야 한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다 보면, 포장된 사회의 얼굴을 쓰고 살아간다.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이 나의 상처를 더 곪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아픈 쓴뿌리를 들여다 보는 것은 너무 너무 두렵고, 아프고 무섭지만, 내가 가장 아파하는 그 시간, 그 기억, 그 사람을 데려와서 아프지만 드러내게 해보자.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자. 우리는 누군가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물건, 건물, 상품, 시간, 공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만약 우리가 아무런 상상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상상속에서만 살게 된다. 내가 하는 행동은 남의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상황속에서는 가짜일수 있지만, 이것을 진짜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상상하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첫 번째로 할 일은 그 꿈을 종이에 정확하게, 명확하게 적어라. 명함뒤에 적으면, 20개 정도 적을수 있다. 연말에 들여다 보면 3분의 2정도를 이루게 된다. 목표를 적었다 이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힘이 있다. 두 번째로는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당면한 목표들을 계속 나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다. 나에게 그것을 끊임없이 눈에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자기가 그것을 지속적으로 하는 과정 중에서 나 자신에게서 자신감이 우려져 나온다. 그것이 생각의 씨앗인 것이다. 생각을 종이에 적으면, 그것 자체가 물리적 현상이 되어, 지속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이 생각이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된다. 여러 사람들 중에 행운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행운이 다가와도, 그것을 아는 사람만 잡을 수 있고, 그것을 못 보는 사람에게는 자기에게 온 행운조차 잡지 못하고 지나가게 되는 것이다.

위대한 행동들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만들어 진다.

성공은 아주 간단한 행동원리에 의해서 좌우된다. 허리만 곧곧이 펴도 ,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행동양식만 배워도 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다. 전세계의 인구중에 이것을 지키는 사람들중에, 이런 좋은 습관만 가지고 있는것만으로 상위10% 안으로 나를 옮겨 놓을 것이다.

인생에 자기결정권이 없는 삶을 살면, 불행하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고, 결정하는 대로 살면 불안감이 사라진다. 이것을 이룰수 있는 방법은 꿈과 목표를 명확히 갖고 계속 들여다 보는것만으로도, 성공하기에 한발 다가서는 것이다. 꺼내 입지 않던 옷을 하나 꺼내 보고, 하루에 100번씩 써보자. 정말 원하는게 있으면 100번씩 써보자. 100번씩 100일동안 썼는데도 안 이루었다면 절박한 소원이 아니다. 그러니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그것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으므로.

keyword
작가의 이전글day19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