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현 Dec 05. 2018

쉼,


쉼,


마음이 급할수록
천천히 느릿느릿
떨어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잔잔하게

매거진의 이전글 그러니까 웃어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