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웃다보니 웃게되는 아침
긴 연휴가 끝이 나고 다시 새로운 아침 그리고 평범한 하루의 시작.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악몽을 꾸었는지 눈을 뜨자 기분이 저 바닥에 내려가 있었다.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마음을 겨우 달래어 일으켜 세우고 가라앉은 마음을 끌어올리기 위해 신나는 음악을 틀었다.
커피로 정신을 깨우고 한결 나아진 기분으로 오늘을 시작한다.
웃다보니 웃게되는 아침.
시시콜콜 일상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