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현 Sep 28. 2018

달콤한 휴식

달콤한 휴식


포근한 햇살 아래 나른하게 감싸 안는 공기와 차분하고 고요하게 흐르는 바람을 따라

성급함은 잠시 접어두고 햇볕에 한가로이 기대어 마음을 충분히 채운다.


매거진의 이전글 웃다보니 웃게되는 아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