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란 날의 파란 마음
하늘은 파랗고 구름이 유유히 흘러 집 앞을 지난다.
파란 바람이 도착할 때쯤 창문을 열어 달달한 공기로 집 안을 가득 채우고 청소를 시작했다.
집안의 파란 먼지와 주변의 시선과 망설임을 청소기로 깨끗이 빨아들여 파란 쓰레기봉투에 버렸다.
어떤 일을 그만두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시시콜콜 일상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