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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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
사회복지사로 비영리단체, 아동복지단체에 오랫동안 일하면서 경험한 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그 외 일상에서의 재미있고 소소한 사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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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28년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브런치입니다. 19권의 책을 쓴 저자이지만, 아직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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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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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며, 글과 오래도록 다정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소설 <<나는 아미입니다>>를 독립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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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트리
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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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회사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입니다. 제 신고 경험을 블로그와 유튜브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브런치에서는 정보글이 아닌 제 감정과 이야기를 글로 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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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어요. 제 솔직한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힘이 됐으면 합니다. 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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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
"기자의 펜으로, 탐정의 자세로, 자경단의 절실함으로 세상을 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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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밀레니얼세대 첫차를 타고 태어나 어느덧 40대. 위로는 한 때 X세대였던 50대에 치이고, 아래로는 90년대 이후에 태어난 Z세대들로 부터 꼰대 취급을 받는 어중간한 불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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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 작가
꿈을 크게 일상은 소박하게 사는 나날
2022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