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냐고 물으면 답 할 수 있나요.
그것은 마치 죽음과 같다.
당신에게 사랑은 무엇입니까.
늘 결핍되어있고 항상 원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자신있게 대답을 하는 사람이 많지않다.
마치 늘 우리 곁에 있지만 별로 생각하며 살지 않는,
[죽음]을 대하는 것과 같다.
어쩌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이 식어가고.
이러한 과정이 단순히 반복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 그런거라며 치부해버리기엔
우리가 받는 상처와 흉터는 너무 크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
하물며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을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 허다하다.
사랑을 해본적 없는 사람 역시 몇 번의 연애와 몇 번의 이별은 대부분 해봤을 것이다.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그러한 일생의 특별한 이벤트를 온몸과 온 정신으로 겪어내며 얻어낸 데이터를 통하여
우리는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점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함이 정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 그것도 같은 계열의 분홍빛감정을
두개로 구분한다는것이 무리일지도 모르겠다.
그 필요성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관심에 대한 의심은 있을 수가 없다.
이러한 기준을 갖고 있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대게 그런사람들은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이란걸 해본 사람이고 또 그 사랑이 끝난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랑은 끝나봐야 얼마나 사랑했는지가 보인다 숲밖을 나와야 숲을 볼수있는것처럼 숲안에서는 숲을 볼수가 없다.
나는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