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지 않은 실패가 내게 남긴 것!
스스로 가장 비참하다고 느낄 때가 언제인지 아는가. 바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다!
‘성공적인 실패’는 실패학 창시자인 하타무라 요타로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가 《실패학의 법칙》에서 당부한 ‘신뢰와 실패의 자산화’와 일맥상통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수치로 여기는 바람에 실패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우리 기업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충고다. <2019.6.12.일자 한국경제 천자 칼럼, '보약'이 되는 실패>
그리고 나는 또 실패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