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씨앗, 희망의 열매"
씨앗
봄날의 햇살
한방울 한방울눈물의 작은 씨앗마음의 토양에 뿌려져거친 세월을 견디며슬픔이 녹아든 작은 비로 내 마음을 적시네행복의 나무로 자라나는 고요한 순간어느 새시간의 흔적들을 거슬러큰 나무 아래 열매로황홀한 기쁨을 선사하리
29년차 육아맘이자 교사, 감각하는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즐기는 INFJ, 마음에 담겨진 이야기를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듯 담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