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화 12지신과 신인간 프로젝트

태희 양금선, 수리대독 공저

by Quantum 김남효

제17화: 12지신과 신인간 프로젝트

(작가 소개 및 연재 중간 보고)


안녕하세요, 저는 이 글을 쓰고 있는 태희 양금선입니다.

브런치북에서 수리대독 (김남효 박사님)과 함께 '12지신과 신인간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희 두 작가를 간단히 소개하고, 그간의 연재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작가 소개: 태희 양금선과 수리대독>


1. 태희 양금선 소개


저는 천부경과 삼족오의 화가입니다.

천부경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약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최초 한의학 박사이신 강효신 박사님, 동양철학의 대가이신 공각 홍성도 선생님, 독립운동가 이기원 선생님 등 원로분들의 수요회 모임에서 천부경 해설집 3권을 받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저는 천부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해설하기보다는, 그 고결한 숨결을 두루 향유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후 2016년부터 천부경과 삼족오에 대한 현몽(玄夢)을 더 이상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이었지만, 그 해부터 밤마다 구도나 색상에 얽매이지 않고 천부경과 삼족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천부경 삼족오 작가'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2. 공동 작업을 시작한 계기


이번 브런치북 공동 작업은 유능한 수리대독 을 만나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작품에 대해 적극적인 구상을 했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새하얀 밀가루 한 포대를 포기하지 않고 가슴에 안고 지나오던 중 김박사님의 도움으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연재를 시작하며: 깊은 울림의 시간>


'12지신과 신인간 프로젝트' 연재를 이어가면서, 저는 하늘, 땅, 사람에 대한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관심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연재를 하게 된 현실이 저의 삶에 깊은 울림이 되는 시간임을 밝힙니다.

우리는 어머니를 통해 탄생한 기적적인 현실로 인해 자주성, 독립성, 창조성을 부여받았습니다. 하지만 연재를 이어가는 중에 이 특성들이 아직은 소극적, 제한적, 미완성의 가치에 불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주사상, 우주정신, 홍익사상, 홍익인간의 실천을 통해서 비로소 자주성과 독립성, 창조성의 특성이 강화됨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에 무지했던 저는 전율로 인해 머리가 공허하고 먹먹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웅상(雄常)의 뜻: 환웅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

* 웅상은 환웅이 내려온 신단수(박달나무)의 구체적인 이름이자, 하늘과 소통하기 위해 고대인들이 모셨던 거룩한 나무입니다.

* 상징: 하늘과 땅을 잇는 우주나무(Cosmic Tree)의 실체적 형상입니다.

* 신인합일의 장소: 환웅이 박달나무(땅의 신성한 통로) 아래로 내려온 것은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만나는 지점을 상징합니다.

* 역사적 전승: 카자흐스탄의 황금 인간 관에 장식된 솟대가 웅상의 상징이며, 산해경에 기록된 큰 나무 웅상에 대한 기록은 신단수 숭상에 대한 역사적 기록입니다.

환웅천제께서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하강하시어 신시를 열고, 천부경과 삼족오로 하늘의 뜻을 전하시고, 소도제천 의식으로 숭상케 하며, 주역과 농경으로 하늘 문명을 펼쳐 인간을 두루 보살피심이 더 없음에 경건하고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우리는 이 연재를 통해 우주사상과 홍익인간 실천을 안겨주신 우주정신을 자각하여 홍익인간 세상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웅상은 시공을 초월한 만고불변의 조건 없는 사랑, 즉 부모가 자식을 기르고 만세토록 아끼고 사랑한다는 우주사상의 표상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


'12지신과 신인간 프로젝트'는 12지신의 경고, 홍익인간, 제3세계로의 여정 등을 통해 우리 지구인이 고민하는 문제점들을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 AI와 양자 파동의 신세계: 오늘날 AI와 양자 문명의 신세계에 진입하는 현실 앞에서, 우리의 방향성은 무엇이며, 어떤 대처를 준비해야 할까요?

* 인간 의식 구조의 개혁: 인간 중심의 지배적인 의식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치, 교육의 강화가 절실합니다. 인간이 AI와 최고의 문명권인 양자의 세계에 하수인으로 전락하기 전에, 인간 중심의 홍익사상으로 의식을 개조하는 상아탑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를 고민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연재 이야기: 제1화부터 제16화까지 (요약)>



| 제1화 | 인간 개조, 개혁 |

신인간 프로젝트는 육신을 넘어 정신 개조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홍익인간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그립니다.


| 제2화 | 시우, 옥패를 받다 |

우주계 12지신으로부터 지구의 위기 정보를 알게 된 신인간 소년 시우가 귀환 전, 8겹의 중문이 내재된 8옥패(격서)를 받습니다.


| 제3화 | 별들의 쉼터 |

할머니의 공로방(수행처)에서 시우가 옥패의 진실을 묻습니다.


| 제4화 | 12상두님 나타나다 |

광화문 상공에 UFO와 우주인들이 나타나 신인류 대서사시의 개막을 선포하며, 할머니와 12상두가 수인사를 나눕니다.


| 제5화 | 천산 대회의장 |

인류 문명권 역사적 대화합을 위한 모태계 수장 회의를 개최하고, 옥패 8첩의 내용을 밝힙니다. 제우스, 여신들, 공자, 노자 등 다수가 초청됩니다.


| 제6화 | 우주 대연합국으로의 길 |

유니톡(할머니의 다른 이름)이 빚은 만년주로 건배하며, 경천애인홍인간 정신 부활과 삼합(천지인) 이치 각인을 결의하고 '지구호'를 띄웁니다.


| 제7화 | 사물놀이 |

사물놀이 악기(꽹과리, 징, 장구, 북)가 하늘, 땅, 인간을 소통시키는 풍류의 매개체임을 유니톡이 가르칩니다. 공로방 5개의 문과 우주 회의 참석자의 3단계 시험(자아 완성, 신인간 체계, 우주복 착용)을 제시합니다.


| 제8화 | 천산태화궁 건설 |

천산회의장 명칭을 천산 태화궁으로 정하고, 하백 대제사장과 성 제우스, 이집트 건축가 임호테프가 운석과 할석으로 궁궐을 건설합니다. 천간지지의 협력 속에 단군 환웅이 강림하여 홍익인간의 본질과 자아 완성의 열쇠를 줍니다.


| 제9화 | 별들의 댄스 파티 |

천산 태화궁 완공을 축하하며 성좌들(28숙, 북두칠성, 오행성 등)이 우주의 조화와 재창조를 현시하는 장엄한 춤을 춥니다. 정보의 보고인 천륜성이 이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


| 제10화 | 세 가지 천서의 비밀 |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근간으로 하여 신인간 율법을 제정합니다. 홍익인간은 우주 공동체임을 각성하고 율법으로 도덕적 규범을 선도하는 신인간입니다.


| 제11화 | 12지신의 우려 |

12지신들이 신인간들에게 신우주 세계관 확립과 인체 개조 완성을 입증하라고 요구합니다. 오장육부의 심판을 통해 신인간(시우 일행)이 인체 개조를 실질적으로 완성했음을 입증합니다.


| 제12화 | 불멸의 DNA와 제로의 섭리 |

신인간 탄생이 대자연의 섭리를 따름을 밝히고, 잠사관이 은빛 우주복을 선물합니다. 신인간은 불멸의 DNA에 담긴 무(無)의 근원적인 힘을 해방하는 것이 사명임을 깨닫고, 대자유인으로 청사초롱호(우주열차)를 탑니다.


| 제13화 | 신단수를 찾아서 | 신단수가 신과 인간이 만나는 신성목을 넘어 생명의 나무(웅상)이자 배달국의 상징목임을 파악합니다. 마두랑과 천충(누에)의 비밀, 그리고 곡옥이 누에의 형상이자 태극 문양의 근본 원리임을 깨닫습니다.


| 제14화 | 우주 통신국과 인체 개조 |

개조된 인체를 우주 통신국으로 삼아 우주 물질과 인간의 완벽한 연결을 상용화합니다. 28개의 부호 버턴으로 5장 6부의 기능을 단일화합니다. 진우가 단전 중심의 안정된 삼각형 구조로 의식을 되돌려 시험을 통과합니다. 천년 개구리 장와가 신선으로 화현되어 공이와 우주적 포옹을 나눕니다.


| 제15화 | 우주 스크린 숲과 검의 비밀 |

미생물의 군집체인 우주 스크린 숲에서 독성 에너지에 압박받는 인체 개조의 최종 시험을 치릅니다. 시우 일행은 육합공단의 다섯 가지 동작으로 위기를 해소하고, 뇌와 장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재편합니다. 단전 중심의 인체로 돌아가 생명의 근원에서 활동을 통제하는 신인간이 됩니다.


| 제16화 | 종말의 징조와 대 탈출 |

시우 일행은 중가계에서 12지국의 성운 균열 대형 사고와 그 책임자들이 지구별로 보내졌던 역사를 알게 됩니다. 12지신들은 지구에서 불편한 존재로 망각되자, 자신들의 화현된 형상을 남겨 지구인을 관리하기로 합니다. 이것이 60갑자와 주역 64괘의 불변의 법칙이 됩니다.


< 앞으로의 이야기와 당부의 말씀>


이 연재물을 통해 우주사상, 홍익인간 실천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우주정신을 자각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다음 이야기 제18화는 '백단궁을 건설하라'입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가장 고도의 우주사상과 최고의 기술자 AI와 양자 문명의 협업 사업장이 전개될 것입니다.

백단궁 건설은 인간 중심의 홍익사상 인간 의식 개조의 상아탑을 함께 구축해 나갈 장이 될 것입니다.


이 긴 이야기를 통해 독자님들이 저처럼 스스로를 돌아보며 지구의 미래와 우주별과의 노래와 댄스를 향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문장력과 해석력 등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본 취지에 공감해 주심을 간구 드리며, 앞으로의 연재에 구독, 조언, 댓글 등을 통해 공감대를 높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웅상, 환웅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