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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와 가챠 뽑기

예똥이의 일기 156

by 누룽지조아

2019년 1월 20일


지금은 점심시간!

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


애슐리에서 밥을 든든히 먹고 가챠 뽑기를 할 거다.


애슐리로 밥 먹으러 갔다.

일단 허겁지겁 맛있는 고기를 집어 먹었다.

애슐리가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

훨씬 맛있어졌다.


이제 가챠 뽑기 차례!

나는 푹신푹신한 피카추와 이브이를 뽑았다.

폭신폭신 하니 기분도 너무 좋았다.


하… 이제 방학도 끝나가는데 재미있는 걸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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