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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
애슐리와 가챠 뽑기
예똥이의 일기 156
by
누룽지조아
Oct 13. 2024
2019년 1월 20일
지금은 점심시간!
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
.
애슐리에서 밥을 든든히 먹고 가챠 뽑기를 할 거다.
애슐리로 밥 먹으러 갔다.
일단 허겁지겁 맛있는 고기를 집어 먹었다.
애슐리가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
훨씬 맛있어졌다.
이제 가챠 뽑기 차례!
나는 푹신푹신한 피카추와 이브이를 뽑았다.
폭신폭신 하니 기분도 너무 좋았다.
하… 이제 방학도 끝나가는데 재미있는 걸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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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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