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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예똥이의 일기(유치원) 161
by
누룽지조아
Oct 18. 2024
작은 두더지가 해가 ‘ㄷㄷ ㅓ ㅅㅅ’는지 안 ‘ㄷㄷ ㅓ ㅅㅅ’는지 보려고 땅으로 고개를 쏙 내밀었어요.
두더지는 자기 머리에 똥 싼 친구를 찾아 나섰어요.
결국 범인을 찾고 복수를 해주었어요.
우리 집에서 햄스터를 키웁니다.
언니가 이름을 동글이, 둥글이라고 지었습니다.
햄스터는 자기가 싼 똥을 먹는다고 하니 똥 샀다고 불만인 두더지와 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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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머리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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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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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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