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나
예똥이의 일기(유치원) 162
by
누룽지조아
Oct 19. 2024
일곱살입니다.
나는 이빨이 네 개 빠졌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무지개 색입니다. 예쁘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유치하지만 공주와 요정입니다. 예뻐서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까르보나라와 삼겹살입니다. 맛있거든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레고방입니다. 재밌는 블록들이 많아서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빤스맨입니다. 웃기거든요.
감사합니다.
keyword
까르보나라
레고
삼겹살
144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누룽지조아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회계법인
직업
회계사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구독자
2,0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데브 필키의 빤스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