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데브 필키의 빤스맨

예똥이의 일기(유치원) 163

by 누룽지조아

옛날 옛적에 깜시와 꼬불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둘은 3차원 최면 반지를 사서 교장 선생님을 빤스맨으로 변신시켰어요.


너무 길어서 다 못 소개하겠어요.


저는 이 책이 너무 좋아서 20번도 넘게 읽었어요.


그리고 종종 이런 글 쓰면서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버렸고요.

조아저씨의

상큼하게 시원한 물냉면-> 시큼하게 상한 물냉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