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사람의 본능
예똥이의 일기(초1) 203
by
누룽지조아
Nov 29. 2024
2017년 7월 15일
나는 엄마가 뒤에서 목을 간지럽힐 때 웃음 폭탄이
터진
다.
휘의 동생 준이는 울고불고할 때 귀를 살짝 간지르면 뚝! 그친다.
휘는 겨드랑이를 간지를 때 배꼽 빠지게 웃는다
(그건 사실…. 나도…. ㅋㅋ 그렇다. ㅎㅎㅎ)
림이는 엄마가 이뻐해 줄 때 기분 좋아한다.
(나도! ㅎㅎㅎ!)
keyword
겨드랑이
배꼽
본능
100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누룽지조아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회계법인
직업
회계사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구독자
2,0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숙제는 싫어
놀이시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