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00
댓글
6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누룽지조아
Nov 29. 2024
사람의 본능
예똥이의 일기(초1) 203
2017년 7월 15일
나는
엄마가
뒤에서 목을 간지럽힐 때
웃음 폭탄이
터진
다.
휘의 동생 준이는
울고불고할
때
귀를 살짝 간지르면 뚝! 그친다.
휘는 겨드랑이를 간지를 때 배꼽
빠지게 웃는다
(그건 사실…. 나도…. ㅋㅋ 그렇다. ㅎㅎㅎ)
림이는 엄마가 이뻐해 줄 때 기분 좋아한다.
(나도! ㅎㅎㅎ!)
keyword
겨드랑이
배꼽
본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