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학예회
예똥이의 일기(초1) 229
by
누룽지조아
Dec 26. 2024
2017년 11월 24일
학예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예회다.
바이올린, 실로폰, 플롯, 쌍절봉, 피아노 등 여러 가지 장기자랑을 했다.
난 태권도를 했다.
보통 태권도는 남자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여자가 남자보다 잘할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품세 4장을 했다.
내 생각에 박력 있고 멋있었던 것 같다.
내가 맨 검은띠가 너무 자랑스럽다.
keyword
태권도
장기자랑
68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누룽지조아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회계법인
직업
회계사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구독자
2,0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크리스마스 2
영어 학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