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편씩 리듬 있는 언어를
내 자리에 만들어놓고 있다
브런치에서 같이 웃고, 나누자는
어느 때부터의 마음이다
내 삶을 노래하는데 리듬이 가지는 의미가
호흡 긴 언어보다는 솔직하기에
내 곁에 만들어두고 싶다
하여 언젠가는 새싹처럼 피어날
화사한 꽃잎이 되어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내 자리를 꾸미고자 한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