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편씩 리듬 있는 언어를
내 자리에 만들어놓고 있다
브런치에서 같이 웃고, 나누자는
어느 때부터의 마음이다
내 삶을 노래하는데 리듬이 가지는 의미가
호흡 긴 언어보다는 솔직하기에
내 곁에 만들어두고 싶다
하여 언젠가는 새싹처럼 피어날
화사한 꽃잎이 되어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내 자리를 꾸미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