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길과 생각 속에 머물 수 있음은
숱한 삶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 기회를 우린 책을 통해 가지며
우리 삶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한다
책을 읽으며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하루의 많은 시간, 책을 만날 수 있음이
축연이요 축복이라는 마음이 된다
오늘도 그 시간을 가꾸며, 즐거워하며
비상하는 파랑새를 좇는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