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상상의 날개를 만들게 된다
그 날개를 튼튼하게 만드는 게
내가 해야 할 일이고
그 일은 삶의 가치를 풍성하게 만들어
확장된 꿈을 가꾸게 한다
미래가 눈앞에 상연된다
미래가 노래가 된다
꿈을 꾸는 나날은 그림이 되고
그림은 내가 그려야 하는 일이다
난 되도록이면 아름답게 그리려고 한다
주변이 환해질 수 있도록
오늘 상상이 만들어낸
내일은 화사한 노래가 된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