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입구

by 이성진
IMG_20230831_170014.jpg



어제 만난 용두암 앞 풍경

차는 들어갈 수 없도록 차단된 공간이다

도보로만 이용할 수 있다

간혹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스쳐 지나기도 한다.

제주에서 명물로 손꼽히는 자리

인어공주 조각상이 서있는

아득한 수평선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이곳에 용머리를 보기 위해

숱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어제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었다

그들의 한 부분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용두암 들어가는 길이다

제주를 찾은 사람들의 한 번은 거쳐가는 곳

바다의 풍광과 용머리 바위가 조화를 이뤄

꿈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8월의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