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날짜는 11월 22일
1이 두 개, 2가 2개가 되는 날입니다.
숫자로 의미를 부여하면 상당히 의미가 있는 날인 듯한데
날은 춥고 바람도 불고 사람들의 마음은
더 추운 듯합니다
코로나는 여전히 3이라는 숫자를 줄이지 못하고 있고
사람들의 자세는 무시하자는 쪽과
모두가 완전 격리로 바이러스를 잡자는 쪽과
이도 저도 아니고 지켜보자는 쪽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향이 다양하니까 무슨 일 하나를 대하는 태도에도
정말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게 잡히지 않고 흐르게 되면
자연적으로 모두가 위험 선상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방역당국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들의 생활태도를 조금
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자의적으로 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권력의 힘이 작용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 되지요.
오늘도 피로에 지친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피로 회복제라도 마셔야 되는 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11월 22일 멋진 숫자가 남은 시간 멋진 일을 만들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