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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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먹고살 수밖에 없는

요즘의 일상.


과거 중에서 바다는 늘 설렘과 희망으로

내 일상에 다가와 앉는다


그러기에 주저앉아 있는 길에서

바다는 늘 양념이 되는 것


오늘도 난 바다를 옆에 끼고

먼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다


먼 수평선은 늘 그 자리에서

손짓하고, 웃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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