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먹고살 수밖에 없는
요즘의 일상.
과거 중에서 바다는 늘 설렘과 희망으로
내 일상에 다가와 앉는다
그러기에 주저앉아 있는 길에서
바다는 늘 양념이 되는 것
오늘도 난 바다를 옆에 끼고
먼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다
먼 수평선은 늘 그 자리에서
손짓하고, 웃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