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에 그림을 보고 있다
무엇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무런 생각이 없더라도 괜찮은 풍경
세상을 다 가진 넉넉함이다
정상에 큰 바위가 있었다
그 바위 아래는 낭떠러지다
그 바위에 난간의 시설도 없이 앉아 있는 자세는
어찌 보면 무척 당혹스럽다
불안, 두려움, 아득함, 신비로움, 무상감, 초탈 등
나와 타인의 심경이 담긴 언어들을 만나 보고
사진에 그것들을 담아 둔다.
가없는 우리의 꿈이 놀랍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