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물의 날
비와 함께 친하게 보낼 듯합니다
아침 일기예보를 들으니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강원도 산간 지역, 경북 북부 지역은
폭설이라고 합니다
영주나 봉화 쪽으로 가보고 싶은 마음도 드는 아침입니다.
하지만 3월 1일 나는 움직이지 않기로
의식의 여행을 책과 동반하기로
마음에 담았습니다.
이제 곧 아침을 먹고 그 길을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만세의 날
그 의미를 새김질해 보는 하루를 만날 듯합니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