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라 산에 가기 좋다
나무들이 옹알거리는 산에 서있으면
온 세상이 따뜻해져 좋다
나무들도 연초록 옷을 입고
꽃들도 색상의 잔치를 벌인다
벌, 나비도 찾아와 입을 맞춘다
너무나 평화로운 풍경의 산
목적 없이도 오를 수 있는 산이 있어
오늘의 내 삶도 풍요롭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