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같은 햇빛이 바다를 물들인
그날의 남해 길목을 떠올린다
이제 다시 찾아볼 남해의 거리는
곳곳에 찬란한 물결을 만들고 있으리라
금산의 위용도 상주의 반짝이는 모래도
사람들의 마음에 녹아 흐르리라
남해 그 영롱한 빛살들이 나뿐만 아니라
세인들의 마음에 빛이 된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