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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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 선 모녀의 이미지도

많은 싱그러움이 되네요


얼마나한 마음들이 모여

저런 자리가 나왔을까요


앞으로는 또한 어떻게 엮여나갈

시간들이 기다릴까요


바다 앞에 서서, 먼 길을 바라보고 있는 모녀의 자리는

오로지 그리움이네요


그 이미지의 이면에 있는 또 하나의 존재,

그렇게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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