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앞에 선 모녀의 이미지도
많은 싱그러움이 되네요
얼마나한 마음들이 모여
저런 자리가 나왔을까요
앞으로는 또한 어떻게 엮여나갈
시간들이 기다릴까요
바다 앞에 서서, 먼 길을 바라보고 있는 모녀의 자리는
오로지 그리움이네요
그 이미지의 이면에 있는 또 하나의 존재,
그렇게 살아가네요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